개원 24주년 임마누엘집 합동생일잔치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에게 가장 기쁜 날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합동생일잔치를 가야부페에서 300여명의 내빈들을 모시고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모두들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하나님도 웃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오늘 처럼 가장 행복하고 귀하게 모시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일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