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미용과 헤어나라클럽에서 이미용봉사를 오셨습니다.

매달 둘째주 주일마다 귀한 시간 내시어 가족들의 머리를 만져주시기 위해

임마누엘 집을 찾아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이 머리를 하는 날에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시고 변한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하십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늘 변함없이 아름나운 나눔을 실천하시는 현대이미용과 헤어나라 클럽

 봉사자 분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