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저녁7시에 나현숙목사님 초청 '천국과 지옥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일회용같은 존재이고, 속에 있는 영혼은 영원한 존재라는 말씀은 외모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들이 되라는 가르침이 되었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라는 말씀은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고자 하지만 이 땅에 메이게 되는 인간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말씀해 주실 때는 너무 생생한 묘사로 눈 앞에 광경이 펼쳐지는 듯 하였습니다.

먼 곳에서 귀한 말씀 전하기 위해 임마누엘집을 찾아주신 나현숙목사님 맘속 깊이 감사드리며,

늘 목사님의 삶 가운데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또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된 말씀을 증거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