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9년 11월 17일 화 10:00~17:00

장 소 : 본 원 4층

대상인원 : 18명 (생활인 & 종사자)

찾아가는 안마서비스 봉사팀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안마를 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이분들만을 오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생활인들의 피로회복 및 삶의 활력소를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는 봉사팀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가 마지막 이라고 하니 못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이러한 사업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희 가족들의 심신의 회복과 힘든부분을 안마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