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손선영입니다 .오늘은 봄을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하신다는 소식을 어머니를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비젼을 가지라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읍니다.

다들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시어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보살폄으로 작은 꼬맹이가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저도 목사님의 가르침을 본받아서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는 선영이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무엇보다 먼저 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