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다시한번 도전을 주시고 비전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너무 꿈을 작게 가졌던것 같았고 비전이 뚜렷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게되었습니다.

귀한 설교로 새로운 꿈과 비전을 품게하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로 사랑을 정말 많이

받고 살고있는 존재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젠 제가 받은 사랑 제가받은 하나님의 은혜 세상에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어둠을 비추며 그리스도 향기를 풍기는 귀한 복음의 일꾼으로 십자가의 전달자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늘 임마누엘 제단을 위해서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노력하는 사람 꿈을 꾸는사람 도전하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