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교회의 김경식 목사님께 드립니다.

저는 이천 설성장로교회 둘째 딸 류한나 입니다. 현재 한국교통대 4학년이고요.

이번에 장학금을 주신 김경식 목사님께서도 장애를 가지고 계시면서도 성경의 인물 요셉처럼 꿈을

이루고자 부단히 노력하시고 힘들게 승리하신 훌륭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알바로 인해 직접 가서 뵙지는 못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저도 큰 꿈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면서 열심히 노력해 보자고 결심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이런 기회를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인데 선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이라서 포기하기 보다는 목사님처럼 성공하여 많은 사람에게 꿈을 주는 사람이 될께요~!!!

부모님께서도 장학금으로 큰 도움 되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방세를 못내서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다음에도 또 불러 주십시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