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24일 장학금을 받은  민기현 학생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말씀 중 목사님의 어린시절과

꿈.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말씀이 아직도 마음 깊이 남았습니다.

그 말씀 잊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꿈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목사님처럼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장학금으로 응원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민 기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