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주님의 이름으로 임마누엘 가족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이번에도 학교 등록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임마누엘 복지재단과 목사님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금번 목사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이렇게 귀한 사역들을 이어나가게 하실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각하면서 목사님을 통해 배운것은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과 늘 감사하는 자세 였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늘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가난한자들과 고와와 과부에게 한 것이 다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 처럼 임마누엘

복지재단이 이러한 귀한 일에 최선을 다하기에 재단위에 귀한 축복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며 목사님과 재단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재단이 하는 일들이 더욱더 활발하고 널리 퍼져나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