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영서목사님 아들 박찬양입니다.장학금수여,좋은설교등등 저희에게 항상 신경써주시는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것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목사님께서 항상저희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것 덕분에 제가 기댈수있는 큰 기둥이 생겨 항상 의지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해 임마누엘 장학재단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충만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항상 좋은나날들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새생명의집 가족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고 항상 신경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년 7월24일 금요일 박찬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