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뜻깊은 기회가 됩니다.

무엇보다 임마누엘복지재단을 통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섬김을 받게 됨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재단측과 목사님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붙들고 끝까지 사명완수할수 있도록  주님의지하며

감사의 고백의 삶을 살겠습니다.

신학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장학금을 통해 졸업의 여정까지 잘 도달할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소망해봅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목사님과 임마누엘 복지재단을 통해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대로  

계획대로 이끄실수 있도록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