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깨수술로 입원하시고 퇴원하시며 건강하게 회복되어 멀리 포천까지 방문하셔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그리고, 생수의집 교사로서 유아장학금에 저의 자녀 황준민이 장학금을 받게되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저녁에 퇴근하여 장학증서를 직접 아들에게 다시 수여하고 이사장님의 은혜로 받게 되었다고 앞으로 훌륭하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하니 아들이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생수의집 교사로서 열심을 다하여 장애인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직원예배 찬양인도자로서

매일 기도할때 이사장목사님의 사역과 임마누엘재단, 애향원 재단을 위해 계속하여 기도하겠습니다.

2016년 한해 임마누엘재단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생수의집 생활재활교사 황득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