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학금 수여식과 또 예배를 통하여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꿈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우신 환경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하여 30년간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이사장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주님께 항상 기도하며 비전을 찾아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이번 예배를 통해서 다짐해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을 잘 활용하여 이번 고등학교 한 학년동안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사장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