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1년생인 저에게는 꿈이 아직 정해지지않아 꿈을 찾고 있었습니다.

목사님~~말씀중에 꿈과 비전을 이루기위해서는 댓가를 지불한다고 하셔서~

이제부터는 차근차근 제 삶을 잘꾸려나가기위해 목사님 말씀처럼 신중히 생각할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목사님의 지난날 삶을 말씀하실때 제 자신이 나태하고 편안한 삶을 살았다는것을

큰 깨달음으로 뉘우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을 잘 꾸려나갈수 있도록

시간의 활용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수여식도 감사하고, 강론말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천새생명의집  김형진학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