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지만 형편 때문에 많이 힘들고 의지할곳도 없고 대학은 붙었는데 마땅히 등록금 때문에 다닐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런데 좋은 기회로 장학금 학생으로 선발되어서 이렇게 큰 축복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은혜 잊지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이뤄서 나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ㅇ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신 이은지사회복지사님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