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신재학 목사님 셋째딸 신예진입니다. 2회에 거쳐 저에게 장학금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목사님께서 꿈을 꾸라고 비전을 가지라고 하셨죠 저는 목사님 말씀 덕분에 제꿈을 더 확실하게 안고 갈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렷을때부터 음악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꼭 커서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가는 시점에 저는 제 진로를 음악과는 아예 상관없는 보건행정과라는 과를 들어가게됬습니다. 이것도 물론 하나님의 뜻이였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생각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쓰실것이라는 것을 믿고 저는 이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보건행정과를 들어오면서 주님은 또 나에게 큰 비전과 꿈을 주셨습니다 저는 보건쪽도 열심히 공부해서 어려운 이웃들 혹은 선교를 나가 보건으로 봉사하고 싶고 또 저는 음악을 배웠으니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있게 되었습니다. 모든지 열심히 배워 제가 배우는 모든것을 주님께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저도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봉사하고 목사님처럼 재단을 만들어 장학금을 줄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장학금 덕분에 저희 가정에 보탬이 되었고 저도 그 감사함으로 남에게 더 베풀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큰사람이 되며 더욱 더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사람이 되게 목사님께서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항상 목사님 재단,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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