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김경식 목사님

목사님께서 주신 큰 힘으로 지난학기를 잘 마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항상 가졌던 감사한 마음을 매순간 표현하지 못하고

학기가 끝나고도 감사의 글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항상 목사님의 그 봉사와 섬김 나눔의 정신을 생각하고

본받고자 저 또한 노력중에 있습니다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서 공부에 전념을 다해

목사님과 같은 큰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학기에 이어 다음 가을학기에도 큰 도움을 주신다는 것에

다시한번 크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학기에도 김경식 목사님을 생각하며

목사님께서 주신 그 감사를 잊지 않고

한학기를 보내겠으며 지금부터 잘 준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