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경식 목사님

저는 부산대학교에 재학중인 김성은 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이번 장학금 수여가 두번 째 였습니다.

장학금 선정에 있어서도 또 한 번 잊지 않고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하신 꿈에 대한 좋은 말씀도 너무너무 깊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잠깐의 고통은 큰 사람이 되기 위한 거름이라고 생각하며 살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