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부산에서 올라간 학생 서준교입니다. 부산에서 먼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하지만 그 발걸음이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이 함께하였기에 먼 길 순탄하게 잘 다녀온듯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풍요로운 은혜를 느낄 수 있어 더욱이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새겨들어 미래를 위한 비전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항상 함께하며 살겠습니다.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베품을 아끼지 않는 김경식 목사님과 같이 저 또한, 베품을 함께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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