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임마누엘 장학생 정민성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연락을 드립니다.

자주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저의 대학생활을 뒤돌아 보니 목사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저는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사랑으로 인해 매학기 학기마다 무사히 마칠수 있었으며,

하나님을 배우고 알아갈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또한 힘들때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설교내용을 생각하며

버틸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평생동안 목사님의 사랑와 말씀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목사님이 주신 사랑을

남들에게 실천하는 목회자가 될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건강, 그리고 사역을 위해, 임마누엘재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