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임마누엘 복지 재단에서 후원을 받는 정민성 입니다.

목사님 이번 겨울 특별히 더더욱 추웠는데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2017년이 지나 2018년이 되었습니다. 2018년에도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시간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임마누엘 복지재단에 도움을 받아 2018년에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2018년도에 백석대학교 신학과를 졸업을 압두고 있고 또한 백석대학원을 입학 예정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어 저의 인생을 돌아보니 얼마나 감사한일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중 저에게 큰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목사님과 임마누엘재단이 생각이 났습니다.

학업에 지치고 힘들때마다 목사님께서 해주신 요셉의 설교와, 또한 목회자 선배님이신 목사님의 인생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많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대학교 졸업과 신대원 입학을 압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조금은 느리더라고 끝까지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처럼 힘들고 부족한 친구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목사님과 임마누엘재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목사님의 사랑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