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장학금을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생수의 집에 다니는 박은정 선생님아들 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전을 가지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저는 올해 장학금 수여식이 33회라는것이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정말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비전과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공부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소중한 장학금으로 크게 성장하여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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