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목사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지난 화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소중한 장학금을 주심에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통하여 다시 일어설수 있는 에너지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꿈의 사람 요셉처럼 형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의인의 병기가 될것을 결단합니다
너무나 미약한 저이지만
부디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김경식 목사님을 통하여 하늘의 비젼과 새힘과 능력을
체험하게 하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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