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34기 장학선발이된 동의과학대학교에 입학하게된 임영현학생입니다. 예배를 듣는 도중 '꿈을가져라'라는 말이 저에게 너무 와닿았습니다. 그 꿈을가져서 목표를 이루게하기위해선 노력도 필요하지만 예수님께 대롱대롱 매달려라라는 말이 너무 깊게 와닿았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도없고 아버지는 지체장애1급을 가지고있는 아버지였어서 학창시절이 매우 어려웠었고 꿈이라는걸 가지지못하였었습니다. 근데 김경식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꿈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거같습니다. 항상 베풀고 감사하라 라는 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었었고 욕심이아닌 탐욕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말고 내꿈을 쫓아가는 욕심으로 세상을 한발자국 나가자라는 마음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고 꿈을 쫓아가라고 기회를 주신거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경식 목사님을 만나게된건 영광스러운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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