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장학금 행사에 참여하여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입니다. 그동안 목사님의 귀한 나눔의 마음을 옆에서 늘 지켜보고 있었기에 얼마나 귀한 나눔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목사님과 임마누엘집, 하나님 앞에서 더욱 창피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늘 나눔을 서슴치 않으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성공의 기준을 감히 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성공의 삶이 있다면 목사님과 같이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잘했다 충성된 종아' 라고 말씀 해 주신다면, 그야말로 더할나위 없이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 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늘 힘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목사님의 따스한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꿈들 이루어 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남을 위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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