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집

안녕하십니까 ? 저는 박영사목사 아들 박찬양입니다.
군전역후 다시한번 목사님께서 장학금행사에 초대해주신덕에 목사님의 좋은설교와 장학금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먼저 목사님께서는 꿈이있는사람과 꿈이없는사람의 차이, 생각 , 행동가짐 등을 시작으로 설교를해주셨습니다. 요셉의 예를 들면서 임마누엘 장학재단 장학생들 모두를 꿈의 유무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저와 그자리에서 설교를 들었던 모든 장학생들 모두 좋은 영향을 받았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꿈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정말에 큰의미로 다가오게 된것같습니다. 매번 장학금행사 에 초청되어서 제가 정말 그러한 자격이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임마누엘장학재단에서 저에게 목사님의 좋은설교와 좋은영향력을 행사해주시는것에 대해 꼭 보답하고싶다는 생각 또한 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생각해주시어 입회전에 철저한 방역을 수행해주시고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하나님과 목사님 그리고 보이지않은곳에서 힘써주신 임마누엘 장학재단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할수있는 본분을 다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임마누엘재단과 하나님 그리고 김경식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