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벌써 35회 장학금 행사라는 말씀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돕고 계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신 장학금 절대 헛되이 쓰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또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쓰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목사님과 임마누엘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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