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36기 임마누엘 장학생, 조세희입니다.
오늘 많은 위로를 들었고 또 말씀을 배워갑니다.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 이 말씀과 함께 목사님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결국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희망이 되신 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꿈꾸며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오늘 말씀해주신 얘기들 잊지 않고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오늘 장학금감사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임마누엘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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