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 임마누엘 장학감사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을 보고 중단할까 생각도 했으며, 지쳐있었는데,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왔습니다.
희미해진 꿈을 다시 붙잡을 수 있도록 도전의 말씀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 붙잡고 흔들림 없이 꿈이 이루어지는 상상을 그리며 전진하겠습니다.
김경식 목사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참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꿈을 그리며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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