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변함 없이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주시고
저를 비롯한 많은 학생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언제나 부족한 것 없이 늘 쓸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한 번 더 실감하고 느낍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든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갖고 살겠습니다.
임마누엘 장학재단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주신 섬김을 저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학금 뿐만이 아닌 베풀어 주신 모든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