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집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
IMMANUEL OF HOUSE
 
 
 
Home > 커뮤니티 > 글 나눔터/고객관리
제목 36회 임마누엘 장학금 감사합니다.
작성자 양사랑 등록일 2021.04.19
조회 6498
파일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마음에 품고 사명자로 쓰임 받고 계시는 김경식 목사님을 존경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신대학교에 재학중인 양사랑이라고 합니다.
모든 목회자 자녀분들이 그렇겠지만 저희가정또한 물질적으로 정말 많은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정말 힘들게 살아왔지만 그 힘든 상황상황들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성인이 된 후에는 부모님께 제 생활비 걱정까지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 수능직후 바로 알바를 시작하였고, 2년동안 꾸준히 일한결과 직장에서 정직원 제의까지 받는등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일과학업을 병행하면서 밤을 새서 과제하고,학교에 가고, 일하러 가고,공예배에 반주로 봉사하고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보니 비록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긴 했지만, 특별한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고, 부모님께 제 생활비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에 열심히 학교와 일을 병행해왔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교 입학당시까지만해도 뚜렷한 꿈이 없었습니다. 꿈이 없다기보다 저는 비전이 없었습니다. 명사화된 직업이 아닌 동사형태인 비전을 갖고싶었는데, 그런 비전이 뚜렷하게 없어 방황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나라의 도움을 많이 받아왔기에 저도 이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베풀어야할까를 고민하며 학창시절부터 오랜기간 하나님께 기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까지도 저의 사명이 무엇인지 응답받지 못했다며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오래전부터 치료하고 구원하라는 사명을 주셨고. 저는 그 사명을 이번년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다음학기에 재활 상담학과를 복수전공 할 계획입니다. 3학년인 지금에서야 복수전공을 한다는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이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조금 천천히 돌아가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코로나로 여러모로 어려워 2년만근으로 인한 퇴사를 하여 수입이 없는 상태였는데, 이 장학금을 통해 제가 조금은 여유롭게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신 설교말씀처럼 꿈을 마음에 품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며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훗날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고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목사님처럼 베푸는 사람으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우울한 상태로 많이 방황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제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용기와 희망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실때 각자에게 걸맞는 달란트를 주시고 그 달란트로 사명을 주신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다시금 제가 받은 치료하고 구원하라는 사명에 확신이 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잘 섬기고 부모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고,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다음글 장학금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전글 모든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