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가지고 그 힘든 일들을 극복해 나가시고 지금은 이렇게 힘든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베푸는 사람이 되셨습니다.
꿈을 이루신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무엇보다 나눔의 삶을 살고 계신것에 대해 존경이 들었습니다.
혼자만의 꿈이 아닌 많은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도록 베푸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실천을 하시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고 꿈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힘든 일이 있을 때에 목사님 말씀을 기억하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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