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광천 아름다운교회 하규완 목사님 큰아들 하지호 입니다.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도움을 받게 되서 감사의 글을 적습니다.ㅎㅎㅎㅎ

직작을 다니면서 결혼 준비도 하고 공부도 병행하려다 보니 금전적으로 조금 부담이있었는데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장학금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 매일매일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