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집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인식을 벗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모질게 대하고 항상 넌 못해 안될거야 라고만 말하고 채찍질하면 살아왔던 삶에
목사님의 긍적정인 생각을 가진 이들에 의해 세상이 바뀌었단 말을 듣고
스스로를 모질게 채찍질 하는것이 아닌 다독이며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내가 꿈꾸는 미래를 이루었다 말하고 생각하며 살려합니다.
하나님께서 꿈꾸는 자를 축복해주신다고 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처럼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을 꾸고 가지고 가면서
주님께 대롱대롱 매달려 필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찾아올 때 매우 고통스럽고 무섭겠지만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주님과 함께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 장학금은 그냥 주는 장학금이 아닌
저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초석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며
주님께서 주신 이 소중한 기회와 은혜의 말씀 놓치지 않고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1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정말 의미있고 제 마음을 울리는 설교 말씀 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