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양성원입니다. 이런 귀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귀중한 행사를 열어주시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김경식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예배에서 말씀하신 꿈을 가지라는 귀한 말씀이 많이 기억납니다. 비록 지금 그 꿈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큰 꿈을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받은 장학금을 가지고 제 꿈을 이루는데에 도움이 되는 일에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귀중한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김경식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받은 장학금과 귀한 말씀이 저의 꿈을 이루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꼭 저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서 나중에는 김경식 목사님처럼 저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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