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오늘날 임마누엘교회라는 큰 터를 잡으시고 복음의 씨앗을 퍼트리신지 벌써 40주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어린시절 그 연약한 몸으로도 강인한 정신과 투지로 학업을 대학원까지 이루시어 그 과정에서의 힘듦을 아시기에 이렇게 여러 장학 사업을 38회나 진행하셨습니다. 임마누엘집이 생긴지 40주년인데 38회 장학사업을 하시며,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에도 멈추지 않고 그 긴 세월동안 꿋꿋히 진행하심에 존경과 찬사를 올립니다. 이번에 임마누엘교회 장학생으로 저희 자녀를 어여삐여기심에 장학증서와 장학금 주심에 엎드려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하기힘든 어려운 길만 가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임마누엘재단과 애향원재단을 이끄시고 송파구기독교연합회의 큰 어른이신 목사님께서 주님의 사역 임하실때 강건한 성대와 팔 다리 신체를 주시며, 심신은 평온하고 평강평안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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