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
(지역사회 외식체험)중증이용인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외식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채선당 거여점과 디저트39에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외식이 아닌 자립생활 경험을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용인분들은 직접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고,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계산까지 직접 해보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워 직원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스스로 해보려는 모습 속에서 작은 성장과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주문을 위해 메뉴를 살펴보거나, 계산대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직접 결제를 시도하는 모습은 이용인분들에게 큰 도전이자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디저트를 고르며 환하게 웃는 모습과 서로의 음식을 이야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속에서 행복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직원의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지만, 조금씩 스스로 해내려는 이용인분들의 노력은 분명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한 걸음을 내딛으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 이용인분들에게 많은 응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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