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
8월 6일 엠제이통신에서 텔레비전 1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엠제이통신에서는 임마누엘집의 전화, 인터넷, 와이파이 등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신 업체입니다.
이 업체의 오현민 사장님께서 생활실에서 필요한 텔레비전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거주인들이 방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문의
관심과 나눔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