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
전 직원분들께서 방문하시면서 바나나 후원해주셨습니다.
예전 임마누엘집에서 근무하셨던 직원분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용인분들을 만나시면서 서로 너무반가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용인분들께 꼭 기억에 남는 사람.
반가운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오시면서 바나나을 사오셨는데 세분의 사랑만큼 크고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문의
관심과 나눔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